전통을 지키며 미래를 열어가는 가족기업
Cavendish & Harvey는 40년 이상 최고의 제과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최상의 재료 선정과 정교한 제조법 창조에서부터 엄격한 품질 기준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경영 원칙은 항상 자부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Cavendish & Harvey의 최상의 제품들은 보석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독일 칼텐키르헨에 본사를 둔 가족기업인 Cavendish & Harvey는 전 세계 80 여개국의 고객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맛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Cavendish & Harvey는 매년 2천5백만 개의 틴 캔에 담긴 22억개가 넘는 캔디를 생산합니다. 제품의 80{687d0ee7c1ad84e416738de017ff49a85b38be5fef457ea5f4862ef6a39842da}는 전세계로 수출되어,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Cavendish & Harvey는 고객에게 항상 최상의 맛과 최고의 행복감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의 철학이며 신조입니다. 당사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저희는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Cavendish & Harvey: 미식가들을 위한 제과
연혁
1932 | Paul Schmedding이 독일 북부 지역에 무역 회사를 설립 |
1959 | 영국식 제과가 독일 제품군에 추가됨 |
1977 | 틴 캔 포장 출시. 틴 캔은 안전한 저장기능과 편리성을 제공하며, 내용물을 방부제 없이 보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틴 캔은100%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
1977 | Cavendish & Harvey Ltd, 런던 본사 설립 – 브랜드명 탄생 |
1983 | 독일 함부르크로 본사 이전 |
1984 | 포장 작업을 위한 칼텐키르헨 공장 신설 |
1991 | 하드 캔디 자체 생산 시작 |
1995 | 칼텐키르헨 공장 확장 |
1998 | Cavendish & Harvey Confectionery GmbH로 회사명 변경 |
2002 | 베를린 기반의 가족 경영 중견기업 Boettger Gruppe에 통합 |
2007 | 회사 설립 75주년 |
2012 | 브랜드 이미지 전환: Cavendish & Harvey. 미식가들을 위한 제과 |
2017 | 브랜드 론칭 40주년 |
2018 | 제조법과 포장재 개선을 통한 브랜드 재론칭 |
독일 제과 전문 기업
Cavendish & Harvey의 제과 기술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오직 천연향과 천연색소만을 사용하여 엄선한 재료들을 최고의 제과로 재탄생 시킵니다. 저희의 정교한 레시피는 독일 북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 위치한 기능센터에서 전수되고 있습니다.
저희 조직은 일상 업무에서 품질 보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 (GMO) 원료의 사용을 피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의 품질 기준을 규정하는 것은 이런 저희의 경험과 열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Made in Germany“ 라벨을 붙일 수 있는 자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기업 Cavendish & Harvey
국경을 뛰어 넘어 전세계로
Cavendish & Harvey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독일의 제과 기업 중 하나입니다. 당사의 제품은 아시아, 유럽, 미주, 호주 및 아프리카 지역 100여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지도 (국가 표시)
아래의 목록 또는 지도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수출 국가가 표시됩니다.
- 전세계
- 아시아
- 유럽
- 미주
- 오세아니아
- 아프리카
오랜 역사와 전통, 전문성을 가진 기업: The Boettger Gruppe
Cavendish & Harvey 는 독일의 가족경영 중견기업 Boettger Gruppe의 자랑스러운 구성원입니다. Boetteger Gruppe은 설탕 산업, 제과, 물류 및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진출 해 있습니다. 2003년 Cavendish & Harvey의 인수는 이러한 다양화 전략의 한 부분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